한번 망가진 신장기능 회복 힘들어 건국대병원 박정환 교수 "짜게 먹지 말고 금연하고 운동 꾸준히해야"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세계 콩팥의 날'은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이 신장 건강을 재고하고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2006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만성신부..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9.02.25
눈 건강 지키는 5가지 방법 [사진=Studio Lucky/shutterstock]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나빠지는 눈.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보호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생활이나 식습관을 바꾸면 노화에 따르는 3가지 흔한 안질환 녹내장, 백내장, 황반 변성 등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시력을 보호하고 눈 건..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9.01.29
스쿼트로 허벅지 다지면 지방대사율 높아져 간도 튼튼,간암 막으려면 연말연초 급성 알코올성 간염 위험 한 번 술마시면 최소 3일은 쉬어야 소주 한 병 10~15년 매일 마시면 10~20%가 간염거쳐 간경화 진행 술 거의 안 마시는데 지방간 땐 탄수화물 섭취비율 60%로 줄여야 ━ 4050의 ‘저승사자’ 간암 막으려면 [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연말 술자리가 ..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8.12.31
A부터 E까지, 간염의 모든 것 흔한 간 질환인 간염은 A형부터 E형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간염은 주로 간염바이러스나 음주가 원인이 되지만, 드물게는 약물, 지방간, 자가면역질환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신현필 교수가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간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신 ..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8.07.25
콩팥이 걱정된다면…혈압체크 신경써라 고혈압 환자, 만성 콩팥병 진행위험 높아 #주부 구모(51) 씨는 한 달 전부터 자고 나면 다리와 얼굴이 심하게 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기 전에 라면을 먹은 탓’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갈수록 부기가 심해졌다. 최근에는 몸무게도 7㎏가량 늘었고, 소변에서 거품도 ..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8.03.15
[헬스파일] 만성콩팥병, 예방만이 최선 윤혜은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 매년 3월 둘째 목요일(2018년 3월 8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세계 콩팥의 날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콩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여 조기진단과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이다. 콩팥은 등쪽 아래에 좌우로 위치하며 성인 주먹 크기만 하..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8.03.05
건강한 간(肝)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 '10가지'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음주를 삼가고 비만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사진-헬스조선DB 간암은 폐암과 더불어 중년층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암이다. 실제로 매년 1만여명이 간암으로 사망한다. 대부분의 암은 지름이 1cm 크기만 되면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간암은 ..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8.01.08
내 간은 정상일까? 간기능검사 정상범위와 주의사항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간은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하고 신진대사에 관여하며, 모든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고 처리하는 일을 한다. 이러한 과정 중에 간세포가 손상되기 쉽지만, 평소 정기검진을 받지 않는다면 간의 이상징후를 발견하지 못하고 놓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간의 ..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7.11.06
침묵의 암 '간암'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에 암이 생기는 ‘간암’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암은 한국인에게 많이 생기는 암 중 하나이다. 2016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간암은 암 발생 중 6위를 차지하고,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간암, 50..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7.11.02
망가지면 돌아오지 않는 폐 건강할 때 지켜야 100세까지 거뜬 ③ SPECIAL | 연중기획 50+ 건강 리모델링 아홉 번째 '헬스조선 명의톡톡' 명의 인터뷰 고려대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 조기발견하면 80%는 살 수 있어요” 김현구 | 김현구 교수는 폐암, 최소침습적 흉강경 수술, 흉부외상 등을 주로보는 의사다. 2012년 국내 최.. 건강의학정보/간,폐,눈,콩팥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