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티벳 차마고도] 쓰촨성 쑹판(松潘)의 설보정 말트레킹(프롤로그) 근거가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세계 10대 말트레킹 코스중의 하나라고 불리는 스촨성 쑹판(松潘)의 말트레킹.... 민산산맥의 주봉인 설보정(雪宝顶 ,쉐바오딩, 해발5,588) 앞까지 말을 타고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윈난의 호도협트레.. 여행자료 /동티베트 2019.01.31
[스크랩] [동티벳 다큐투어 프롤로그 #2] 동티벳의 진정한 샹그릴라 당링설산을 가다 홍위엔에서부터 약 450km를 달려와 늦은 밤에 도착한 루훠(炉霍)... 저 언덕 위에 있는 사찰이 동티벳 최초의 겔룩파 사원인 쇼링스(壽靈寺, 수령사)인데 루훠를 수 차례 지났지만 매번 귀챠니즘으로 아직 올라보질 못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보유한 루훠의 사진은 모두 시내에.. 여행자료 /동티베트 2019.01.31
[스크랩] [동티벳 다큐투어 프롤로그 #1] 쏭판에서 루훠까지 끝없는 초원을 달리다 . 동티벳이란 말은 정확한 행정상 지명은 아니다. 티벳은 중국의 시짱(西藏)자치구로 행정상 불려지며 동티벳 지역은 이 시짱(西藏)자치구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편의상 동티벳으로 불려지는 것 뿐, 현재 중국의 행정구역상은 쓰촨성 (四川省)에 속한 곳이다. 비록 현재는 중.. 여행자료 /동티베트 2019.01.31
[스크랩] 브라우니와 함께 한 만추의 동티벳 여행 TV출연에 음반까지 발표하는 바쁜 일정에 지친 브라우니... 머리 식히러 추색이 완연한 동티벳의 가을로 달려간다. 만추의 가을 황룡을 보러 갔으나 환상의 설경을 보여 준 황룡 오채지... .................................................................. ................................................................... 여행자료 /동티베트 2019.01.31
[스크랩] [중국 쓰촨] 초겨울 동티벳의 잔상 #2 자극이 없어진 뒤에도 그 느낌이 계속되는 '잔상'현상이 유난히 강한 동티벳은 한 번 느끼기 시작하면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심취하기 일쑤다. 특히나 이런 겨울의 모습들은 더욱 더...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은 길이 아닌 곳을 마을사람들의 말만 믿고 진행한다. 사륜차량도 버거울 길을 .. 여행자료 /동티베트 2019.01.31
[스크랩] [중국 쓰촨] 초겨울 동티벳의 잔상 #1 잔상[ after-image, 殘像 ] 빛의 자극이 제거된 후에도 시각기관에 어떤 흥분상태가 계속되어 시각작용이 잠시 남는 현상으로 양성잔상(陽性殘像)과 음성잔상이 있다. 영화나 텔레비전의 영상은 양성잔상을 이용한 것이고, 음성잔상은 각기 다른 색을 나란히 놓았을 때 그 각각의 색은 그것.. 여행자료 /동티베트 2019.01.31
[스크랩] 2013년 5월의 동티벳....(맛보기 파노라마 사진) 2013년 5월의 동티벳... 동티벳의 위대한 자연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런 조그마한 사각프레임 속에 있는 사진 몇 장으로 현장의 감동을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냥 맛보기 정도로만...... 내 마음속 샹그릴라 중 하나인 카사후(卡萨湖) 아직 푸르른 색감은 덜했지.. 여행자료 /동티베트 2019.01.31
혜총 스님과 함께하는 실크로드 불교유적순례 구법승 여정 따라 떠난 순례 길에 감로의 꽃비 내리고 김규보 기자 승인 2015.09.14 15:10 혜총 스님과 함께하는 실크로드 불교유적순례▲ 조계종 교육원이 9월4~11일 실시한 ‘실크로드 불교유적순례’에 동참한 스님들은 험난한 여정을 마다하지 않았던 구법승들의 간절한 발원을 되새길 수.. 여행자료 /실크로드 여행 자료 2019.01.04
핍박받는 중국의 ‘2등 시민’ … 위구르, 그들은 누구인가 [이슈추적] 핍박받는 중국의 ‘2등 시민’ … 위구르, 그들은 누구인가 [중앙일보] 입력 2018.11.23 06:00 임주리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갈수록 달아오르는 가운데 최근 양국이 다른 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 의회가 얼마 전 ‘중국이 위구르족에 대한 탄압을 멈출 수 .. 여행자료 /실크로드 여행 자료 2018.11.23
‘하늘열차’ 타고 불·보살 친견하는 ‘천상의 땅’ 세상에서 제일 높은 곳이자 불·보살이 상주한다고 하는 히말라야. 그 중심에 수미산이 있고, 그 주변에 티베트인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중심도시 라싸를 중심으로 티베트불교를 숭상하며 수천 년을 살아왔다. 그들에게 불교는 생활이자 삶이다. 온몸을 던져 오체투지를 하며 히말라야.. 여행자료 /티베트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