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는 허쭈어에서 일박하고 짜가나로 가야하는데
슈핑단샤를 가지 못하면서 바로 짜가나로 가기로 하였다
허쭈어는 들리지 못하고 장르라는 소도시에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들렀다.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장르 시내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장르 시내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장르 시내 식당옆의 과일가게
식당옆의 과일가게
식당옆의 과일가게
수박,복숭아등 과일을 샀다
점심식사한 식당으로 주문을 하자 주인이 시장으로 재료를 사러간다
많이 기다린후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장르에서 점심식사 과일사고
1415출발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엄청난 규모의 사원을 지나간다
우리 일행과 함께한 1호차, 2호차
중간휴게소에서 휴식시 렌즈캡 분실후 되돌아와 찾음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처음 만난 고개로 해발 4050m(?)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고개 정상의 어워(우리의 성황당)로
타르초가 많이 걸려 나부낀다
이타르초에 불경이 적혀있다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1720 고개정상에서
사진찍고 출발 중간 증간 내려 사진촬영
처음 만나는 고개로 해발 4050M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저 길로 우리가 올라 왔다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첫날부터 펼쳐지는 풍광이 대단하다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놀라지 마시라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가수님을 응원하는 의미로
여행기간 동안 응원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짜가나 가는길을 지름길인 비포장길로 잡았는데 경치가 장관이다
경치 좋은곳에 중간 중간 내려서 사진을 촬영했다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란주에서 짜가나 가는길
짜가나마을 전망대에 도착했다
여기가 바로 샹그리라 같아 보인다
그러나 실제 가보면 여기도 치열한 삶의 현장이다
짜가나 마을
짜가나 마을
짜가나 마을 뒷산
짜가나 마을 민박집 도착(해발 3200M)
2000 저녁식사 천둥번개 우박 폭우가 내림
맥주 못먹고 방으로 대피
저녁식사후 주인이 맥주를 사러간사이에
천둥번개 폭우후 우박이 내려 쌓였다
맥주는 못마시고 방으로 대피했다
고산지대의 날씨는 종 잡을 수가 없다
'해외여행 > 동티베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티베트여행-6(2019.7.30)(사천성 랑무스) (0) | 2020.02.10 |
---|---|
동티베트여행-5(2019.7.30)(짜가나-랑무스 이동) (0) | 2020.02.07 |
동티베트여행-4(2019.7.29)(짜가나 선녀호 트렉킹) (0) | 2020.02.07 |
동티베트여행-3(2019.7.29)(짜가나 마을) (0) | 2020.02.07 |
동티베트여행-1(2019.7.27)(인천-상해-란주 이동) (0) |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