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동티베트 여행

동티베트여행-6(2019.7.30)(사천성 랑무스)

정혜거사 2020. 2. 10. 09:40



1530 사천성 랑무스 보러 도보로 출발


사천성 랑무스 일주문



사천성 랑무스 안내도



입장료는 30위안





일주문 밖의 마니차



사천성 랑무스


사천성 랑무스



사천성 랑무스



사천성 랑무스



사천성 랑무스

주법당 입구의 오체투지



사천성 랑무스

주법당 입구의 오체투지



주불전 입구로 여기에 부처님 진신사리를 보관




사천성 랑무스



존성대전(주불전)



존성대전(주불전)



존성대전(주불전)



존성대전(주불전)



존성대전(주불전)

티베트불교[Tibetan Buddhism]     

요약 티베트를 중심으로 하여 발전한 불교.                    

라마교라고도 한다. 손챈감포[] 왕(?~649) 때 중국 문성공주와 브리쿠티 데비 두 왕비가 중국계와 인도계의 불교를 도입하였다. 이들 불교는 주술을 중시하는 티베트의 고유신앙인 본교(bon)를 배척하지 않고 혼합된 형태를 지니고 토착화해 갔다. 

그후 8세기 중엽, 인도의 샨티 락시타[]와 파드마 삼바바[]가 밀교()를 전한 뒤부터 티베트 불교의 근본은 밀교가 되었다. 랑다르마왕이 한때 파불()했었으나 1038년경 인도에서 초빙된 아티샤가 티베트 밀교를 크게 개혁하였다. 13세기에는 원()나라에 전파되어 국교가 되기도 하였다.

 

15세기에 총카파[]가 반야중관()사상을 기초로 하여 이를 밀교와 융화시킴으로써 티베트불교의 기초를 확립했다. 그의 종파를 황모파(:게룩파)라 하며, 그 전의 종파를 홍모파(:닝마파)라고 한다.


총카파의 제자 중 겐둔그룹(1391∼1475)이 초대 달라이라마[], 즉 법왕()이 되어 현재 14대에 이르고 있다. 달라이는 몽골어로 바다를 뜻하며, 라마는 덕이 높은 스승을 가리킨다.


티베트인은 자신의 국가를 관음()의 정토()라 생각하며, 그 통치자인 달라이라마를 관음()의 화신으로 생각한다. 티베트불교는 티베트뿐만 아니라, 북인도·몽골 및 중국의 일부 지방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티베트불교 [Tibetan Buddhism] (두산백과)






존성대전(주불전)



존성대전(주불전)



존성대전(주불전)



존성대전(주불전)

법당내의 오체투지 장소



사천성 랑무스

랑무스 고적유물관



랑무스 박물관



랑무스 박물관



랑무스 박물관



랑무스 박물관



랑무스 박물관




랑무스 박물관



랑무스 박물관



사천성 랑무스



사천성 랑무스

마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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