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동티베트 여행

동티베트여행-8(2019.7.30)(감숙성 랑무스-1)

정혜거사 2020. 2. 10. 10:07

랑무스(郞木寺)

해발 3,300m  고지대에 위치한 아름다운 랑무스는 쓰촨성과 깐쑤성의 경계지대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사찰 이름이 마을이름으로 된 것처럼 무척 유명한 사찰이 있는 곳으로서 아직도 티벳
고유의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이 곳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곳이며 천장의식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법당을 보수하고 있다






미륵불전



미륵불전 입구



미륵불전 전경



미륵불




나무로 만든 지붕

랑무스에 이런지붕의 집들이 많다






랑무스 시내

오른쪽 5층 흰색건물이 우리 숙소인 정정호텔

그 뒤로 사천성 랑무스가 있다



랑무스 시내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이

사천성과 감숙성의 경계


랑무스 시내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이

사천성과 감숙성의 경계



랑무스 시내 전경

사천성 랑무스 방향



일주문 뒤에 있는 불탑

나올때 돌아 봤다

감숙성 랑무스 뒷산에서 천장의식을 지금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관광객에게는 보여 주지 않는단다


천장(조장) 참고자료

https://m.blog.naver.com/leekp3158/220146031921




불탑 내부의 마니차



불탑내의 부처님

천수천안관세음보살



감숙성 랑무스의 일주문

불탑이 바로 보인다

1900저녁 조금 떨어진 식당으로 호텔주인과 형제가 하는집

양고기수육 도가니볶음 소고기편볶음 야크 곰탕등

가져간 반찬없이 식사 2025 호텔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