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正慧)의 세상사는 이야기

8.3일 금요일 맑음 789출발인데 0730식사 아침산책 0920출발 라마유르로 0955검문소 통과 도로상태 양호 햇빛 너무 강함 1025 문랜드 도착 알치에서 문랜드 가는길 알치에서 문랜드 가는길 알치에서 문랜드 가는길 알치에서 문랜드 가는길의 대포 알치에서 문랜드 가는길의 대포 알치에서 문랜..

호텔에 1620도착 에트닉리조트 C1 독채 건물 인더스강가로 내려가 구경하고 19시저녁 0820분부터 캠프화이어 킹피셔맥주 프레미엄 마시고 씬투,박대리 여성분 춤노래, 추워서 2130경 헤어짐 방에서 보니 마니차 추가 없어짐 에트닉 리조트 에트닉 리조트 에트닉 리조트 부근의 인더스강 에트닉 리조트 부근의 인더스강 에트닉 리조트 부근의 인더스강 에트닉 리조트 부근의 인더스강 에트닉 리조트의 캠프화이어 장소 여기서 캠프화이어를 했다 에트닉 리조트의 살구 에트닉 리조트의 사과 에트닉 리조트의 살구 에트닉 리조트 우측에 위치한 다른 리조트 에트닉 리조트

알치곰파 관람후 곰파 옆의 인더스강 보고 곰파입구에서 쇼핑, 단주3개 500루피 마니차 150 팔찌두개 100루피 마을구경후 16시 호텔로 출발 알치리조트 여기서 점심식사, 불교여행사 팀은 여기서 숙박 알치곰파 입구의 기념품가게들 알치곰파 입구의 기념품가게들 알치마을의 인더스강 알..

인더스강 건너 알치리조트에서 점심식사후 1320 알치곰파로 식당에서 여행중인 한국인 가족 만남 꼬마가 안녕하세요 하는데 놀람, 밥을해서 비빔밥을ᆢ 지난팀까지는 알치리조트에서(와이파이가 되나 숙소가 지저분함) 숙박했으나 이번부터 새로 신장개업한 에트닉리조트로 변경 알치곰파 입구 알치곰파 알치 곰파 [Alchi Gompa] 요약 인도 잠무카슈미르주(州) 라다크 지역에 있는 티베트불교 사원. 알치곰파 레에서 스리나가르 쪽으로 70km 떨어진 고산지대의 오지에 있다. 10세기 말 린첸 장포(Rinchen Zanpo) 대사가 건립했으며, 라다크 지역의 다른 곰파들과 달리 평지에 세워져 있다. 지형상 워낙 오지인 데다 평지에 세워져 이슬람교도들의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에 파괴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인..

알치 가는길의 검문소 알치 가는길의 곰파 알치 가는길 물이 있는 곳에는 수목이 우거졌다 알치 가는길 물이 있는 곳에는 수목이 우거졌다 주위의 황량한 산들과 대조된다 알치 가는길 버스 지붕까지 사람들이 올라 타서 위험해 보인다 알치 가는길, 20km 남았다 오른쪽길이 리키르곰파 ..

스피툭곰파 도착 보고 1055 출발해서 마그네틱로드 삼강합류점 보고 1135 알치로 출발 라마유르가(점심식사) 116km, 카르길이(일박) 220km, 스리나가르가(일박) 424km 마그네틱 힐 마그네틱 힐 인더스와 잔스카르강 합류부 오른쪽이 인더스강으로 다시 크게 돌아서 서쪽 파키스탄으로 흘러간다 ..

달라이 라마와 함께 계신 이 동자승은 환생 린포체로 승인을 받으시고 지금은 인도 남부에서 공부를 하고 계신단다 오색천으로 꼬아 만든 문고리 장식

8월2일 (목)맑음 0520기상 0730식사 0925출발 0935스피툭곰파 도착 관람후 1055알치로 출발 시내의 마니차 비행장 울타리 너머로 스피툭곰파가 보인다 레 공항이 군사공항을 겸하나보다 스피툭 곰파 스피툭 수도원은 인두스의 우측 방둑의 바위 언덕위에 올라서 있어요. 스피툭 곰파는 티베트 불교 겔룩파(Gelugpa-sect)의 가장 영향력있는 수도원 중 하나입니다. 폐허가 된 11세기 곰파터에 15세기에 지어졌습니다. 그때 롯사바 린첸 장포(Lotsava Rinchen Zangpo)대사가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곰파는 카담파(Kadampa)에 속해있었지만, 드락스파 붐데(Dragspa Bum-Lde)왕의 통치기에 겔룩파가 전래되었고, 이때 라마 라왕 로투스(Lama Lhawang Lotus)가..

세얼간이 촬영장소에서 사진 찍고놀다1450출발 식당에서 안간사람(고산병 여성일행) 둘 태우고 1515 출발 1710창라고개 도착 사진 찍고 소변후 어지러워서 바로 1715출발 일등으로 1920호텔도착 기사 지미는 딸만셋인 베스트 기사임, 기사 8명중 한명만 무슬림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판공초 ..

판공초 판공초 호수는 레에서 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져 있답니다. 해발 4,350m에 위치한 판공 초는 라다크의 많은 호수들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지요. 호수의 일부는 인도령이고 나머지는(60% 이상) 중국령이에요. 북쪽으로는 창쳉모 산맥, 남쪽으로는 판공 산맥으로 둘러싸여있는 짙푸른 염호가 바로 판공 초랍니다. 판공 초는 소금물로 이루어진 염호이지만, 바다생물이 살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갈매기와 오리 등을 만날 수 있지요. 하늘인지 물인지 분간이 안되는 짙푸른 호수면에 거울처럼 반사된 바위산, 정말 신비롭답니다 판공초 호수 군부대 옆 호숫가의 스투파 판공초 호수 판공초 호수 리조트 앞의 판공초 호수 세얼간이 영화촬영장소는 여기서 30분이상을 가야된다 판공초 호수 주변의 설산 판공초 호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