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正慧)의 세상사는 이야기

1100 낭가체 점심식당 으로 출발 1145 식당도착 랑카드마을 암드록쵸(호수) 암드록쵸(호수) 건너 마을 호수를 빙 돌아서 저 건너편 마을 앞길로 간다 낭가체 가는길의 마을 낭가체 가는길의 마을 암드록쵸(호수) 끝자락 저길이 낭가체로 가는길 낭가체 가는길의 마을 낭가체 가는길의 마을 ..

1240 식당출발 카로라 빙하로 낭가체에서 장체 가는길의 설산 낭가체에서 장체 가는길의 설산 낭가체에서 장체 가는길의 카로라 빙하 카로라 빙하 해발 5020M의 고지대라 숨쉬기가 힘들다 천천히 걸으면서 심호흡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일행중에는 버스에 누워 계시는 분도 있다 카로라 빙..

1325 카로라에서 출발 장체 백거사에 15시도착 카로라빙하에서 장체 가는길 카로라빙하에서 장체 가는길 카로라빙하에서 장체 가는길 저 왼쪽길로 왔다 카로라빙하에서 장체 가는길 물 색깔이 쪽빛으로 아름답다 카로라빙하에서 장체 가는길 카로라빙하에서 장체 가는길 만랍수고(만랍 ..

1325 카로라에서 출발 장체 백거사에 15시도착 장체 백거사 입구 백거사 가는길의 강나현 제2소학교 백거사 가는길 영웅성(드종요새) 영웅성(英雄城)이라 불리는 드종 요새 백거사를 둘러본 후 우리는 '드종 요새'로 발길을 옮겼다. 이곳은 종산(宗山) 위에 세워진 옛 요새다. 한자로는 '종..

백거사(펠코르체데사원) 하얀 거탑, 백거사(白居寺) 장체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백거사'다. 백거사라는 이름은 중국인들이 하얀색의 큰 탑이 있다고 해서 붙인 이름인데, 티베트인들은 '펠코르 최대 곰파'라고 부르기도 한다. 펠코르 최대 곰파라는 이름은 장체 일대를 다스리던 랑다르..

제일크다는 초르텐 4층까지 올라감 각방에 부처님, 보살, 천왕 모심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십만불탑(쿰붐)' 십만불탑은 서기 1414년 원나라를 등에 업고 티베트 불교를 장악했던 샤카파가 10년간 100여만명의 인원을 동원해 쌓은 11층으로 된 40여m의 거탑이다. 이 탑에는 문이 108개나 ..

법당3군데 각각 10, 20, 10 위엔 사진촬영비 내고 사진촬영을 했다. 티베트에 와서 처음으로 부처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인도 라다크 곰파에서 본 부처님과 티베트 사원에서 본 부처님이 거의 똑 같다 라다크가 티베트불교 권역이라 그런것 같다 4면관음 보살상 왼쪽에 불경..

법당의 문고리 장식

법당의 문고리 장식 법당의 문고리 장식

1630 시가체로 출발 일행 산소 흡입 1830 시가체 호텔 도착 티벳 제2의도시 시가체 시내 시가체[ 日喀則 , gZhi-kartse , Shigatse ] 외국어 표기Xigazê 판첸 라마(Panchen Lama)의 본거지. ‘고향의 재’라는 뜻의 시가체는 티베트 남부의 잔포강과 난체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한 해발 3,700m의 티베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