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라다크 여행 55

라다크 카르길(18.8.3)

물벡곰파에서 1542에 카르길로 출발 카르길 호텔에(시내 중심부) 1645도착 카르길 시내는 파키스탄 느낌이 물씬 풍김 레의 지미 기사는 레로 복귀, 팁 10불 주고 가는길에 행운을 빌어주고 안아줌 카르길 카르길[Kargil] 요약 인도 잠무카슈미르주(州) 라다크 지역에 있는 도시. 스리나가르와 레(Leh)를 잇는 국도 중간에 위치하며, 라다크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이자 인도·파키스탄 정전선(停戰線)과 인접한 접경 도시다. 주도인 스리나가르에서 서쪽으로 204km, 레에서 동쪽으로 234km 떨어져 있다. 한때 대상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 교통과 무역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다. 수많은 대상들이 비단, 카펫, 차, 도자기, 상아 등 이국적인 상품들을 싣고 중국, 티베트, 야르칸트, 카슈미르 등지에서 이곳을 거쳐..

라다크 라마유르곰파(겔룩파)(18.8.3)

문랜드에서 1040출발 1050 라마유르곰파 도착 라마유르곰파 라마유르는 레에서 스리나가르(Srinagar) 방향으로 서쪽으로 1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입니다. 바위산 위에 우뚝 솟아있는 라마유르 “융드룽” 곰파가 아주 인상적이지요. 라마유르는 티베트 불교의 드리궁파에 속합니다. 원래는 티베트 불교의 게룩파와 카담파가 라마유르를 후원했었지만 나중에 드리궁파에 의해 접수되었습니다. 이 곰파의 역사는 아라핫 니마궁(Arahat Nimagung)이 이곳을 방문했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 이곳엔 아무것도 없었고 호수 하나만 덩그라이 있었더랍니다. 아라핫은 이곳에서 “곰파가 이곳에 세워질 것이다”라고 예언을 한 후 나가세펜트 정령을 위해 제물을 바쳤다고 합니다. 제물로 바친 옥수수 낱알들..

라다크 알치 에트닉 리조트(호텔)(18.8.2)

호텔에 1620도착 에트닉리조트 C1 독채 건물 인더스강가로 내려가 구경하고 19시저녁 0820분부터 캠프화이어 킹피셔맥주 프레미엄 마시고 씬투,박대리 여성분 춤노래, 추워서 2130경 헤어짐 방에서 보니 마니차 추가 없어짐 에트닉 리조트 에트닉 리조트 에트닉 리조트 부근의 인더스강 에트닉 리조트 부근의 인더스강 에트닉 리조트 부근의 인더스강 에트닉 리조트 부근의 인더스강 에트닉 리조트의 캠프화이어 장소 여기서 캠프화이어를 했다 에트닉 리조트의 살구 에트닉 리조트의 사과 에트닉 리조트의 살구 에트닉 리조트 우측에 위치한 다른 리조트 에트닉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