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정보/암 정보 123

[암, 치료보다 예방 ①] '암발병은 가족력 때문?' .. '잘못된 생활습관 공유'가 대부분

-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 -“술은 위험요인…한두잔도 금물” -“짠 음식, 위 점막 손상시켜 위험”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매년 3월 21일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암(癌)‘ 퇴치와 예방에 대해 각성하는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이 발생하는 경우 중 ..

한국인 위암예방 건강수칙 7가지, 먹어야 할 것 vs. 먹지 말아야 할 것

한국인 위암 예방 수칙 - 대한암예방학회1. 싱겁게 먹는다.2. 가공식품과 훈제식품 섭취를 줄인다.3. 불에 태운 고기 섭취를 줄인다.4.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5. 알코올 섭취를 줄인다.6.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다.7. 개인 접시를 사용한다.대한암예방학회는 한국인 위암 예..

술·담배 입에 안대도 위험?..간암·폐암 발병 주범은 따로 있다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 간암·폐암 발병 원인 간암 환자 72%는 B형 감염자 간염 걸렸다면 6개월마다 검진.. 항바이러스제 꾸준히 복용해야 당뇨·고지혈증·비만 등 지방간 위험.. 적정 체중 유지하고 건강관리 신경 여성 폐암 환자 90%가 비흡연자 대기오염·미세먼지·요리할 때 연기...

한국인 위암 예방 수칙.. "가공식품·탄 고기 피하고 싱겁게"

대한암예방학회 발표 대한암예방학회가 오는 17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한국인 맞춤형 위암 예방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위암은 현재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발표된 수칙에 따르면 음식을 최대한 싱겁게 먹고, 가공식품이나 훈제식품, 불에 태운 고기, 알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