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보다 예방 ①] '암발병은 가족력 때문?' .. '잘못된 생활습관 공유'가 대부분 -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 -“술은 위험요인…한두잔도 금물” -“짠 음식, 위 점막 손상시켜 위험”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매년 3월 21일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암(癌)‘ 퇴치와 예방에 대해 각성하는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이 발생하는 경우 중 ..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22
대장암 환자 10년새 2배로.. 생활속 암예방 실천은 뒷걸음 [동아일보] 21일 '암 예방의 날' 한국인 5大 고위험암 환자 분석 “글쎄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17일 밤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선술집을 찾은 회사원 박석훈 씨(41). 그는 큰아버지 등 친척 중에 암 환자들이 생기자 ‘가족력’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21
암 예방 원한다면, 하루 한두 잔 술도 금물.. 오늘은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이다. 암을 예방하려면 보건복지부와 암센터가 만든 '암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기본인데, 지난해 음주 관련 항목이 강화된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음주로 인한 암의 위험성이 점차 입증되면서 10년간 '하루 한 두잔 이내로 마시기'로 유지되던 예방수칙..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21
한국인 위암예방 건강수칙 7가지, 먹어야 할 것 vs. 먹지 말아야 할 것 한국인 위암 예방 수칙 - 대한암예방학회1. 싱겁게 먹는다.2. 가공식품과 훈제식품 섭취를 줄인다.3. 불에 태운 고기 섭취를 줄인다.4.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5. 알코올 섭취를 줄인다.6.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다.7. 개인 접시를 사용한다.대한암예방학회는 한국인 위암 예..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17
술·담배 입에 안대도 위험?..간암·폐암 발병 주범은 따로 있다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 간암·폐암 발병 원인 간암 환자 72%는 B형 감염자 간염 걸렸다면 6개월마다 검진.. 항바이러스제 꾸준히 복용해야 당뇨·고지혈증·비만 등 지방간 위험.. 적정 체중 유지하고 건강관리 신경 여성 폐암 환자 90%가 비흡연자 대기오염·미세먼지·요리할 때 연기...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13
한국인 위암 예방 수칙.. "가공식품·탄 고기 피하고 싱겁게" 대한암예방학회 발표 대한암예방학회가 오는 17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한국인 맞춤형 위암 예방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위암은 현재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발표된 수칙에 따르면 음식을 최대한 싱겁게 먹고, 가공식품이나 훈제식품, 불에 태운 고기, 알코..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13
우리나라 발생 2위! 위암 초기 증상과 원인 2016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에서 21만 7,057건의 암이 발생했는데, 그중 위암은 남녀를 합쳐 2만 9,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3.8%로 2위를 차지했다. 남성에게 더 많은 이유 있다! 위암 원인 위암은 남녀 성비는 2.1: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했다. 이처럼 한..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10
엄정화가 극복한 '갑상선암' 증상과 예방법 가수 엄정화가 갑상선암을 극복해 화제가 되었다. 갑상선암은 여자가 남자보다 5배 정도 잘 걸리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다행히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생존율은 99.9%, 10년 생존율도 95.0% 이상이다. 이 때문에 갑상선암은 소위 ‘착한 암’이라 불린다. 하지만 다..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03
점점 강력해지는 '대장암'..식습관 개선이 우선 [경향신문]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기세가 강렬해진 질병이 있다. 바로 ‘대장암’이다. 생활 속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 지나친 음주와 흡연 등 현대인은 대장암의 위험요인에 늘 노출돼 있다. 선진국형 암으로도 불리는 대장암, 어떻게 예방·관리해야할까.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3.01
'암 예방 비타민' 비타민D 부족 증상은? ‘암 예방 비타민’으로 통하는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가장 낮은 연령대는 20대로 밝혀졌다. 햇볕 쬐기를 꺼려 피부를 통한 비타민D의 체내 합성이 부족한 사람은 식품으로라도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충남대 식.. 건강의학정보/암 정보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