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굿모닝 인사 자세'
입니다.
허리를 한번 다쳤거나 허리 통증을 경험한 사람은 허리를 움직이는 데 두려움을 갖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허리움직임공포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허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주변 근육과 근막이 더 굳습니다. 안전한 범위 내에서 천천히 움직여 운동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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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똑바로 선다.
②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상체를 앞으로 인사하는 자세로 구부린다.
③무릎을 구부려 앉을 수 있는 한 최대한 앉는다(스쿼트 동작과 동일).
④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변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는 동작을 다시 취하고 잠시 정지 후 무릎을 펴면서 일어선다.
④각 동작을 5~7회 반복하는 것을 1세트로 하여 3세트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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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17.02.06 08:53 수정 2017.02.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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