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네 발 자세로 엉덩이 들기'
![[헬스조선]사진=헬스조선 DB](http://t1.daumcdn.net/news/201702/02/healthchosun/20170202080801853apfh.jpg)
입니다.
허리를 한번 다쳤거나 허리 통증을 경험한 사람은 허리를 움직이는 데 두려움을 갖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허리움직임공포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허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주변 근육과 근막이 더 굳습니다.
안전한 범위 내에서 천천히 움직여 운동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네 발 자세를 취한다.
②가능한 한 상체를 움직이지 않고 다리를 옆으로 들어 올린다.
(다리가 잘 안 올라가면 바닥에서 살짝 들어올리는 정도만 시도한다. 무리해서 많이 들어올리는 것보다 가능한 한 상체를 움직이지 않아 엉덩이와 고관절 부위에 정확히 힘이 가해지는 게 중요하다.)
③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④각 동작을 5~7회 반복하는 것을 1세트로 하여 3세트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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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17.02.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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