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티베트 여행

시가체 타쉬룬포사원-3(18.9.26)

정혜거사 2018. 11. 16. 15:13


10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입구




10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1990-1993년에 지어졌다


사진촬영 금지구역인데 밖에서 몰래 촬영했다

사진 가운데가 10대, 왼쪽이 4대, 오른쪽이 11대로 현재 북경거주하는

중국이 임명한 판첸라마로 티베트인들은 인정을 안한단다


10대 판첸라마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며 결혼하여

딸도 낳았는데 상당한 미인으로 북경에 있단다

얼마전에는 이곳 영탑을 방문했단다.



10대 판첸라마 영탑(무덤)입구의 사대천왕 벽화



10대 판첸라마 영탑(무덤)입구의 사대천왕 벽화



10대 판첸라마 영탑(무덤)입구




10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4대 판첸라마 영탑(무덤)입구




4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1662-1666년에 지어졌다

4대 판첸라마는 타쉬룬포 사원을 건축한 분이다.



4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4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입구의 사대천왕 벽화



4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입구의 사대천왕 벽화



4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입구의 조각상



4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입구의 천정벽화



4대 판첸라마 영탑(무덤) 

관람객들이 많아 몰래 간신히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