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금 흐림
0630기상 0730식사 0937출발 천불암으로
송첸감포왕이 7세기에 시작
0945도착
천불암의 뒷산
천불암 입구의 마니석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공양물 파는 가게
천불암 입구의 마니석 파는가게
천불암 입구의 마니차
천불암
천불암
천불암
티벳 현지인들이 기도할 목적으로 자주 찾는 곳으로 천불애를 바라보고 오체투지 하는
사람들과 마니탑을 코라처럼 한바퀴 도는 순럐자들이 아침부터 아주 많습니다.
티베트어로 "착포 리"라고 하는 약왕산에 암벽화를 처음 새긴분은 7세기 티베트 전역을
통일했던 송첸감포왕입니다.
언덕 절벽위에 새겨진 암벽화를 모두 합치면 천여점에 달한다고 해서 "천불애" 라고 부른다네요
우리에게는 라싸 천불암이라 알려졌구요
17세기에 5대 달라이라마가 의학대학을 세웠던 곳인데 1959년 티베트인들이 중국에 봉기했던
3월에 완전히 무너졌어요
약왕산은 포탈라궁 맞은편에 있어 여행자들이 포탈라궁 사진촬영하기 좋은 장소랍니다.
천불암
천불암의 부처님
천불암
천불암의 마니탑
천불암의 쌍사자상
천불암의 마니차
천불암의 마니차
천불암의 마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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