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티베트 여행

라싸 천불암-1(18.9.28)

정혜거사 2018. 11. 16. 13:45


9.28 금 흐림

0630기상  0730식사  0937출발 천불암으로

송첸감포왕이 7세기에  시작

0945도착


천불암의 뒷산



천불암 입구의 마니석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벽화



천불암 입구의 공양물 파는 가게



천불암 입구의 마니석 파는가게



천불암 입구의 마니차



천불암



천불암


천불암

티벳 현지인들이 기도할 목적으로 자주 찾는 곳으로 천불애를 바라보고 오체투지 하는

사람들과 마니탑을 코라처럼 한바퀴 도는 순럐자들이 아침부터 아주 많습니다.


티베트어로 "착포 리"라고 하는 약왕산에 암벽화를 처음 새긴분은 7세기 티베트 전역을

통일했던 송첸감포왕입니다. 


언덕 절벽위에 새겨진 암벽화를 모두 합치면 천여점에 달한다고 해서 "천불애" 라고 부른다네요

우리에게는 라싸 천불암이라 알려졌구요 


17세기에 5대 달라이라마가 의학대학을 세웠던 곳인데 1959년 티베트인들이 중국에 봉기했던

3월에 완전히 무너졌어요


약왕산은 포탈라궁 맞은편에 있어 여행자들이 포탈라궁 사진촬영하기 좋은 장소랍니다.


천불암



천불암의 부처님



천불암



천불암의 마니탑



천불암의 쌍사자상



천불암의 마니차



천불암의 마니차



천불암의 마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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