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라다크 여행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1(18.8.8)

정혜거사 2018. 8. 19. 20:41


황금사원으로 1425 출발 우산가지고ᆢ

1524부터 1624까지 한시간 구경

주황색 두건 가이드 사줘서 쓰고 신발 맡기고 맨발로

비가 그치자 신도들이 물청소 맨발이 미끄러움

황금 사원은 줄서있다가 시간상 돌아나옴



2층 박물관 시크교 수난사 사진전 관람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입구에서 가이드가 두건을 사준다

사원입장시 머리카락이 보이면 안된단다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저곳이 황금사원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가는길

저곳이 황금사원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연못 한가운데 황금을 칠한 저곳이 황금사원으로 경전을 보관하고 있다


암리차르 황금사원

[Amritsar golden temple, -]

요약 인도 펀자브주(州) 서부에 있는 인도 시크교의 성지(聖地)이다. 1604년에 다섯 번째 구루인 아르잔 데브(Arjan Dev)가 완공하였다. 1802년 시크교 지도자 란지트 싱(Ranjit Sing)이 순금으로 지붕을 씌우고 대리석으로 장식하도록 하여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

인도 펀자브주() 서부에 있는 인도 시크교의 성지()이다. 하리만디르(Hari Mandir)라고도 한다. 암리차르는 시크교의 네 번째 구루인 람 다스(Ram Dass)가 만든 연못의 이름이었으나, 나중에 도시명으로 사용되었다.


1604년에 다섯 번째 구루인 아르잔 데브(Arjan Dev)가 그 연못 가운데 사원을 지은 것이 황금사원의 시초이다.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침략으로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아 파손되었으나 계속 재건하였다. 1802년 시크교 지도자 란지트 싱(Ranjit Sing)이 순금으로 지붕을 씌우고 대리석으로 장식하도록 하여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

사원 건물에는 사방에 입구가 있는데, 종교·계급·출신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맞아들인다는 의미이다. 건물 서쪽의 대리석 통로를 통하여 연못 밖으로 연결된다. 사원 안에는 과거의 역사적 사건·성인·순교자 등을 기념하는 장식품이 많이 있다.


또 따로 건물을 지어 시크교 최고의 경전인 그랜드 사힙(Grand Sahib)을 보관한다. 이 경전은 매일 새벽 사원으로 들여왔다가 저녁에 다시 원래 건물로 옮겨진다.

사원에 들어갈 때는 존경의 표시로 머리를 천으로 감싸고 신발을 벗어야 한다. 또 사원 안에서는 술과 담배가 금지되고, 고기를 먹거나 약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가운데 6순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암리차르 황금사원 [Amritsar golden temple, -黃金寺院] (두산백과)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신성하다고 여기는 연못에서 목욕을 한다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