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라다크 여행

라다크 탁툭곰파 가는길(18.7.31)

정혜거사 2018. 8. 17. 15:05


헤미스곰파에서 저 다리로 인더스강을 건너간다





헤미스곰파는 저 계곡속에 자리를 잡아 길에서는 보이지가 않는다



쳄레곰파

방문을 하지는 않았다




쳄레곰파


레에서 창라 고갯길 방향으로 45km 떨어진 쳄레 곰파와 쳄레 마을은 높은 바위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이 곰파는 17세기에 셍게 남걀 왕의 후원 하에 스탁창 라스파(Stagtsang Raspa)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이 곰파는 드룩파에 속하지요.



쳄레곰파



쳄레곰파




삭티마을 입구 표지판

판공초 호수 가는길 옆에 있어 다음날 또 오게된다



삭티마을

탁툭곰파가 자리한 이 마을은 "다시 태어나도 우리"의 무대가 된 마을이다



탁툭곰파 부근 식당으로 갔으나 자리가 없어(불교여행사팀 식사중)

탁툭곰파 보고 나서 1330에 곰파 옆의 식당으로

뷔페식 식사 뗀뚝,커리,밥,국수,오이 토마토,커피



탁툭곰파



탁툭곰파 아래 마을에 설치된 마니차



탁툭곰파 아래 마을에 설치된 마니차와 초르텐



탁툭곰파 아래 마을에 설치된 마니차와 초르텐



탁툭곰파 아래 마을에 설치된 마니차와 초르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