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61

파키스탄 훈자-소스트(1)(17.10.8)

10월8일 일 맑음 08식사 1030출발 소스트로 식사는 흰죽과 후라이, 고추장 이글네스트 아침, 건너편 풍경이 장관 카톡 사진 동영상 보냄 KKH 길옆 암각화 보고 아타바드 호수 터널사이에서 사진 터널 끝 지점에서 사진 일행 짜이 마심 터널은 3-4개고 중국에서 지원하여 준공 1210출발 1230경 굴핀빙하 사진 서스펜션 브릿지로 1320 후세이니 현수교 사진만 찍고 못건너갔다옴 훈자 외곽 KKH길옆의 암각화 훈자 외곽 KKH길옆의 암각화 훈자 외곽 KKH길옆의 암각화 아타바드 호수옆쪽에 건설된 아타바드 터널 중국지원으로 건설된 파키스탄에서 두번째로 긴 터널이란다 터널은 한개가 아니고 4개정도 된다 훈자-소스트 가는길 중-파 우정 만세 아타바드 터널 아타바드 터널 경비병과 아타바드 터널에서 아타바드 호..

파키스탄 훈자-소스트(2)(17.10.8)

1330경 갈짓자고개를 넘어 보리스 호수에 도착, 호수 건너 빙하보고와서 보리스호수 호텔에서 점심 예정 파수빙하 보고 1430경 내려와서 호수부근의 식당에 15시도착 점심 감자튀김,짜파티,닭조림 물 먹고 파수로 가는길 중간 중간 서서 사진찍고 멀리서 현수교, 파수빙하 등 보고 1645에 길 막고 도로공사 하천침식이 원인, 몇군데 공사중, 도로옆 전봇대 스틸트러스 공사 소스트 엠바시호텔에 1730에 도착 207호 1915 저녁 라면,밥,야채볶음 나는 라면과 야채볶음만 먹음 고산병 예방위해 머리 감지 말라해서 발만 닦고 추워서 오리털조끼,오리털파카,바지 입고 잠 내일은 중국으로 파수 가는 KKH에서 왼쪽 고갯길이 파수빙하를 보러 가는길 보리스 호수 호텔 여기서 점심식사 보리스 호수 파수 빙하 파수 빙하 파수..

중국 타쉬쿠루칸 석두성,카라쿨호수,백사호 (17.10.10)

10.10일 화 맑음 아침 각자 해결 사과와 과자한봉으로 0850집합 0900 택시로 출발하기로 했으나 버스를 빌려 카스로 10시출발 버스 신고하고 여권 찿으러ᆢ 아침에 석두성 가려했으나 날이 밝지 않아 가지 못했으나 버스 기다리다 0925에 석두성가서 사진만 찍고10시에 돌아옴 10시20분에 카스로 출발 1225에 빙천공원에서 사진촬영 설산 4000m 이상이라 힘듬 1320 카라쿨호수에서 사진촬영후 출발 무스타크 아타봉 잘 보이고 설산이 호수에 반영됨 14시 백사호 사진촬영 15시 카스 150km 남음 카스 120km 남은 검문소 휴식 1650 우팔 통과 카스 40km 남음 도로는 새로 건설함 상태 양호 40km 구간단속구간과 최대 60km 속도제한으로 버스가 달리지 못함 산악지를 벗어나자 황사현상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