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탕260km 여정
계속 비포장길
랑탕가는길
포장이 대부분 파손되어 비포장길처럼 된구간이 대부분이다
야크 배설물로 쌓은 담장
연료로 사용한단다
랑탕가는길
랑탕가는길
옆으로는 맑은 강이 흐른다
4300m넘는 고개지나 1620에
장족 경운기와 사천 SUV차가 사고가 났는데
SUV차가 수리비 못받으면 차를 안빼준다고 하며 실강이
30여분 대기 뒷차 20여대도 꼼짝없이 대기
결국 뒤에서 대기하던 트럭기사들이
돈을 얼마 걷어줘서 SUV차를 빼줌
사천SUV차량 여성기사분인데 무서울 정도로 독하다
랑탕가는길
1800 이곳에서 휴식후 출발
오후 6시30분경 나타난 사원의 불탑
오후 6시30분경 나타난 대규모사원의 라마승들
법회가 끝났는지 많은 스님들이 나오신다
오후 6시30분경 나타난 대규모사원
오후 6시30분경 나타난 대규모사원
1850부터 바람불고 비 랑탕경계부터 아스팔트 포장
랑탕 샹라동길호텔에 1945 도착
주즈에서 08시 출발했으니 랑탕까지 12시간 걸린 셈이다
랑탕 샹라동길호텔
랑탕 샹라동길호텔
랑탕 시내
2000 식사하러 차타고이동
식사 좋았음 2150 호텔 복귀 도착
랑탕 시내
랑탕 시내
랑탕 시내 광장
운동하고 춤추는 시민들이 많다
랑탕 시내
랑탕 시내
랑탕 시내
랑탕 시내 상가 건물
상점과 식당이다
랑탕 시내
랑탕 시내 불교용품 상점
랑탕 저녁식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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