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 바위위현 식당도착
점심 식사후 1245 출발
점심식사하기위해 들린 소도시(바위위현)
점심식사하기위해 들린 소도시(바위위현)
점심식사하기위해 들린 소도시(바위위현)
이식당에 들어갔으나 식재료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여 나옴
점심식사하기위해 들린 소도시(바위위현)
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분은 중국인 기사 장씨
차마마부가 성도에서 면접을 보고 채용 했단다
원래 관광버스기사로 성도가 집인데 마지막날 성도에 갔을때
미모의 부인과 아우디큰차를 타고 와서 놀랐다
이런 여행은 처음이라며 상당히 여행을 즐기고
사진도 많이 찍고 나중에는 동영상 편집까지해서 우리에게 보내주고
오지 식당에서는 자기가 요리도 하는등 요리솜씨도 상당하다
특히 감자채볶음이 맛있었던걸로 기억이난다
백옥달당사
점심식사후 15분정도 달리자 나타난 대규모 사찰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이 행랑채에 마니차가 모셔져 있다
일행이 보내준사진으로
불교에 관심있는 일행이 없어서 나만 잠깐 내려 촬영했다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의 마니차
길이가 어마어마하다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파노라마
백옥달당사 불탑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이 대형 마니차
백옥달당사의 마니차
백옥달당사 정문
1300 백옥달당사 사진찍고 출발
백옥달당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
백옥달당사에서 45분달리자 보이는 사원
백옥달당사에서 45분달리자 보이는 사원과 고갯길의 타르초
백옥달당사에서 90분 달리자 보이는 사원
백옥달당사에서 90분 달리자 보이는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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