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티베트 여행

라싸 세라사원-1(18.9.24)

정혜거사 2018. 11. 17. 13:42

1540 죠캉사원에서 세라사원으로 출발

세라사원은 겔룩파 사원

스님논쟁 모습은 기도중으로 못봄

전체사원 내부는 촬영금지

1600도착



죠캉사원에서 세라사원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길을 건너는 보도육교 위에서

찍은 시내 모습




죠캉사원에서 저곳으로 나왔다



세라사원 가는길



세라사원 입구


세라 사원(티베트어: སེ་ར, 중국어: 色拉寺)은 라싸 북부에 있는 거루파(Gelug) 육대 사원 중의 하나이자 간덴 사원드레펑 사원과 함께 라싸 3대 사원의 하나이기도 하다.

개요[편집]

원래의 세라 사원은 라싸의 조캉 사원에서 북쪽으로 5 km 떨어진 곳에 있었다. 1959년 중국의 티베트 침공으로 인도의 빌라쿠페에 재건되었다. 원래의 세라 사원은 수행을 위한 사원으로 지속되고 있다.


1419년에 총카파(Je Tsongkhapa)의 승려였던 참첸 츄 제이(사카 이시)에 의해 창건되었다. 간덴 사원이나 드레펑 사원과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경당을 가지고 있었고,


1419년에 세워진 세라 메 드라창은 몽골 등의 승려들에게 기본 교리를 가르치는 곳이었다. 1559년에 세워진 응악파 드라창은 거루파 교리를 가르치는 경당이었다.



1959년 세라 사원에는 5,000명 이상의 승려가 거주를 하였다. 비록 중국의 침공과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심하게 훼손되기는 했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이 수리되었다.


2008년에는 550명의 승려들이 살고 있었지만, 2008년 티베트 소요 사태 이후로는 소수만이 남아있다.


1982년에는 중국 정부는 이 사원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하였다.




세라사원 입구의 초르텐과 마니차




스님들이 논쟁을 벌이는 장소로 들어가는문



기도중인 스님들

기도가 끝나면 논쟁을 한다는데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나왔다




지도하시는 스님 같다


 


세라사원의 다른 법당




법당 전면의 건물들



법당입구의 사대천왕 벽화



법당입구의 사대천왕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