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라다크 여행

라다크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18.8.1)

정혜거사 2018. 8. 19. 15:32

세얼간이 촬영장소에서 사진 찍고놀다1450출발

식당에서 안간사람(고산병 여성일행) 둘 태우고 1515 출발

1710창라고개 도착 사진 찍고 소변후 어지러워서 바로 1715출발

일등으로 1920호텔도착

기사 지미는 딸만셋인 베스트 기사임, 기사 8명중 한명만 무슬림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설산 눈녹은 물이 넘쳐 길위로 홍수가 났다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의 초원지대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도로포장용 아스팔트 임시 제조공장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초원에는 어김없이 가축들을 방목한다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길가의 초르텐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저 멀리 군부대를 지나 험한 고갯길로 들어섰다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앞쪽에 도로 포장공사 중이라 30분이상을 대기했다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창라고개 부근의 광산? 빙하?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창라고개(5360m)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창라고개(5360m)



어지러워서 화장실 갔다가 바로 출발했다

라다키인 운전기사 지미도 어지럽다고 빨리 가잔다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창라고개(5360m)




판공초 호수에서 오는길

대형트럭 2대가 교행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10분이상 대기


호텔 도착후 머리가 아파 타이레놀 한알

방에서 누룽지탕으로 저녁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