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일 (수)맑고 구름
0420기상 빨래 0600식사 0647출발
식빵,계란부침,커피 판공초호수로
헤미스곰파 부근에서 판공초,탁툭곰파 가는길이 갈라지고
갈림길 시작점에 판공초 여행 신고소가 있다.
여행자 신고소에서 바라본 헤미스곰파 입구
헤미스곰파 방향
챔레곰파
"다시 태어나도 우리"의 무대인
삭티마을
[스승 우르갼과 환생한 린포체인 앙뚜]
이들의 애뜻한 정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었는데
책보다는 영화가 더 감동적이었는데..
앙뚜는 시킴에서 린포체교육을 잘 받고 있는지..
스승 우르갼은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
돈 받고 영화 촬영했다고 마을에서 비난받았다는 설이..
판공초 호수 가는길
판공초 호수 가는길
0850 zingral 휴게소
동행의사 혈입체크 ok
판공초 호수 가는길
판공초 호수 가는길
군대 차량이 엄청나게 많아서 추월해 가느라 어려웠다
판공초 호수 가는길의
창라고개(5360m) 올때 내려서 사진 찍었다.
판공초 호수 가는길
창라고개 지나서 고개아래 휴게소 1005도착
오줌누고 바로출발 군대 단체차량 추월하기 힘듬
중간에 쉬고 두번째 퍼밋 통과
판공초 호수 가는길
힌두교 신전
판공초 호수 가는길
힌두교 신전
판공초 호수 가는길의 휴게소
판공초 호수 가는길
판공초 호수 가는길
물이 있는 곳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초원이 펼쳐진다
판공초 호수 가는길
저 멀리 호수가 보인다
1220 판공초 마츠믹 리조트 도착 점심
앞팀 불교여행사팀이 남긴 라면과
된장국 식사후 판공초로 1325출발 1400도착
판공초 마츠믹 리조트
판공초 마츠믹 리조트
판공초 마츠믹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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