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발바닥 통증을 없애는 '발 앞·뒤꿈치 들기'
입니다.
봄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겨우내 경직돼 있던 발바닥 근육에 통증이 생기거나, 더 악화돼 족저근막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이나 직장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족저근막통증 완화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앉은 자세>
①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양쪽 발 앞꿈치와 뒤꿈치를 들어주기를 반복한다.
②10회 반복한다.
<선 자세> 앉은 자세에서 실시한 동작이 편해지면 실시
①양쪽 발 앞꿈치와 뒤꿈치를 들어주기를 반복한다.
②10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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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17.05.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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