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일 흐림,비
0600 0700 0800출발 신루하이 120km
야칭스는 통제된다고하여 못갈 확률 큼
2층식당 계란2개 흰죽, 만두2개
0815 야칭스 입구 검문소에도착
출입금지라 0823 돌아 나옴
야칭스 자료사진
호텔에서 야칭스 출입을 통제한다는 말은 들었으나
야칭스 입구검문소까지 가서 부딪쳐 보기로 했다
한국관광객이라하자 여권을 다 걷어서 기록한후 돌아가라고 한다
저곳을 불도져로 전부 밀어버리고 있다는 현지인들의 얘기가 낭설이기를 바래본다
사실 저사진 한장 때문에 동티베트여행을 꿈꾸게 됐고
야칭스를 가기위해 이곳에 왔는데 허망하다
혹시 야칭스가 유지되고 통제가 풀린다면
꼭 다시와서라도 보고 싶은 곳이다
오명불학원은 이미 정리가 되고 스님들을 모두 돌려 보냈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고 야칭스마저 없어지는것도 사실인것 같다
2년전에만 왔어도 갈 수 있었다는데 참으로 안타갑다
야칭스 자료사진
야칭스(亞靑寺)
'운둔의 땅' '동티벳의 성지' 등으로 알려진 야칭스는 티벳불교 닝마파 승려들의 수행처이다.
판자로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이 곳에는 약 3천 여 명의 비구승과 7천 여 명의 비구니들이 은둔하고 있다.
눈으로 보아도 믿겨지지 않는 이 곳은 수 많은 사진가들이 최고로 가고 싶은 곳 중의 하나로 꼽히기도 하지만 워낙 동티벳 깊은 오지에 위치하며 가는 길 또한 험난하고 공식적으로 외국인 출입금지 지역으로서 출입이 통제될 수도 있는 곳이다.
야칭스 자료사진
야칭스 자료사진
야칭스 자료사진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신루하이로 가면서 중간 중간 내려 휴식 사진
1045검문소 통과 마니간거 마을 뒤편으로는 청해성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깐즈에서 신루하이 가는길
저 호수가 신루하이
저 호수가 신루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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