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 밍주르 궁전
달라이라마 14세가 만든 신궁(新宮)
《노불링카(罗布林卡)》사원내에서 가장 중심적인 곳이 신궁(新宮)인데,
금색(金色)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은 무척이나 의미가 있는 곳이다.
제14대『달라이 라마』 인「톈진․ 가쵸」가 인도로 망명하기 전날 마지막 밤을
이곳에서 묵었다고 하는데, 티베트의 다른 사원들과는 조금은 다른 별장형식으로
화려한데다가 잘 꾸며진 정원을 자랑하는 신궁이다.
[출처] 티베트《노불링카(Norbulingka Palace ; 罗布林卡)》 |작성자 두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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