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잠깐 휴식후 1440에 출발하여
마을 중앙에 있는 샹카르곰파에 1500도착
샹카르곰파
샹카르 곰파와 샹카르 마을은 레 북쪽에 위치한 계곡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어요. 샹카르는 겔룩파에 속한 곰파 인데 남쪽에 자리한 스피툭 계곡의 절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지요.
또한 이곳은 세간의 존경을 받는 쿠쇽 바쿨라(Kushok Bakula)의 거처이기도 합니다. 스피툭 본원의 지도자인 그는 라다크의 현존하는 라마들 중 최고 승려이기도 하답니다.
레의 공항이름이 이 스님 이름이군요
입구의 탱화(탕카)
서방광목천왕과 남방 증장천왕
이곳 곰파 입구 좌우에 사대천왕이 탕카로 그려져 있다
우리는 사천왕문 좌우에 조각으로 모신다.
동방지국천왕과 남방증장천왕
탕카를 손으로 만질 수 있게 해서 훼손 많이 되었다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기둥상부 문양
기둥상부 문양
타르첸이라고 부르는 오방색 깃대
룽다와는 다른것 같다
샹카르곰파에서 레 왕궁가는길
샹카르곰파에서 레 왕궁가는길
샹카르곰파에서 레 왕궁가는길
샹카르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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