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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훈자,알티트성,이글네스트(17.10.7)

정혜거사 2017. 10. 30. 19:45


107일 토  흐림


0800식사 1000 이글네스트로 출발

가면서 30분 거리인 알티트성 보기로


속이 아파서 일행에게 얘기하니

김성자샘이 위염약 아침 점심약을 줘서 먹음

장염인것 같아 복마니에게 얘기하니 알아봐준다 함


알티트성 입장료 800루피

발티트800년보다오래된 900년된성

설명없고 열악함


내려와서 동네구경하다 볼펜 남은거 다줌

학교 운동회구경 칸(훈자 가이드) 아들도 나옴

복마니가 불려나가 시상식함


이글네스트로 출발

이글네스트 호텔점심

볶음밥.치킨커리,3명이1340루피 팁50루피 1000루피 냄


식사후 이글네스트에 올라가서 사진찍고 내려와 쉬다

1830에 모여  호텔에서 저녁식사


뷔페 볶음밥,닭조림,야채볶음을 고추장과 식사

이글네스트정상에서 훈자가 전부 내려다 보임

날씨가 흐리고 춥고 바람



알티트 성 안내판

입장료는 800루피



알티트 성



알티트 성



알티트 성에서 내려다본 성 주변 마을



알티트 성에서 내려다본 훈자강과 KKH








알티트 마을 아저씨

나이는 47세



알티트성에서 험한 산길을 힘들게 올라 도착한

이글네스트 호텔



이글네스트

독수리 둥지란 뜻이란다



이글네스트 정상에서 본 마을

왼쪽이 우리가 이용한 이글네스트 호텔

경치가 환상적이다.



이글네스트 정상에서 본 훈자(카리마바드)



이글네스트 정상에서 본 훈자(카리마바드)

아래쪽에 알티트 성이 보인다.




오른쪽 설산이 라카포시 산(7788M)



오른쪽 설산이 라카포시 산(778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