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토 흐림
0800식사 1000 이글네스트로 출발
가면서 30분 거리인 알티트성 보기로
속이 아파서 일행에게 얘기하니
김성자샘이 위염약 아침 점심약을 줘서 먹음
장염인것 같아 복마니에게 얘기하니 알아봐준다 함
알티트성 입장료 800루피
발티트800년보다오래된 900년된성
설명없고 열악함
내려와서 동네구경하다 볼펜 남은거 다줌
학교 운동회구경 칸(훈자 가이드) 아들도 나옴
복마니가 불려나가 시상식함
이글네스트로 출발
이글네스트 호텔점심
볶음밥.치킨커리,물 3명이1340루피 팁50루피 1000루피 냄
식사후 이글네스트에 올라가서 사진찍고 내려와 쉬다
1830에 모여 호텔에서 저녁식사
뷔페 볶음밥,닭조림,야채볶음을 고추장과 식사
이글네스트정상에서 훈자가 전부 내려다 보임
날씨가 흐리고 춥고 바람
알티트 성 안내판
입장료는 800루피
알티트 성
알티트 성
알티트 성에서 내려다본 성 주변 마을
알티트 성에서 내려다본 훈자강과 KKH
알티트 마을 아저씨
나이는 47세
알티트성에서 험한 산길을 힘들게 올라 도착한
이글네스트 호텔
이글네스트
독수리 둥지란 뜻이란다
이글네스트 정상에서 본 마을
왼쪽이 우리가 이용한 이글네스트 호텔
경치가 환상적이다.
이글네스트 정상에서 본 훈자(카리마바드)
이글네스트 정상에서 본 훈자(카리마바드)
아래쪽에 알티트 성이 보인다.
오른쪽 설산이 라카포시 산(7788M)
오른쪽 설산이 라카포시 산(778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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