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매력속으로! 10/19 출발모집 [혜초 실크로드 6편] 이란 하이라이트 11일 NEW BEST
- 상품전문 컨설턴트
- 문화역사탐방사업부 : 이승민
- Mail: lsm6603@hyecho.com
- Tel: 02-733-3900
- 총 상품가격
4,900,000원 (성인 1인 기준)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 여행기간
- 10박11일
- 여행일정
2017년 10월 19일(목) 13:30 다른 출발일 보기
2017년 10월 29일(일) 12:55
- 여행항공
- 대한항공 (KE 951)
- 예약현황
최소출발인원 10명 (현재예약 9명 / 좌석 : 16석 )
예약가능인원 : 7명
- 포인트적립
- 73,5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 상품코드
- 201710-144
- 1일차
- 10월 19일 (목)
인천-두바이(경유)-테헤란
IBIS (4성) 또는 미정 중식 : 기내식 석식 : 기내식
[10:00] 인천 국제공항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테이블로 집결
* 정확한 미팅시간과 장소는 출발2~3일전 안내해 드립니다.
[13:30] 인천 출발 (KE 951)
[18:30] 두바이 도착하여 환승수속
[20:55] 두바이 출발 (IR 658)
[23:30] 테헤란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오늘의 TIP)
* 대한항공을 탑승하여, 두바이 도착하여 입국 수속 후, 짐을 찾아 이란 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 하셔야 합니다.
* 이란 입국시, 꼼꼼하게 비자를 확인하기 때문에 심사시간이 다른 지역대비 더 걸리는 편입니다.
* 여성분들은 기내에서 내리실 때부터 헤어,목,귀를 가리는 스카프 착용 및 엉덩이를 덮는 긴 옷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 2일차
- 10월 20일 (금)
테헤란-하마단
PARSIAN BUALI HOTEL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아랍의 아리스토텔리스라 불리는 '이븐시나'의 묘가 있는 하마단 탐방 ◈
· 아침식사 -> 하마단으로 이동 -> 점심식사 후, 하마단 탐방 -> 저녁식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 탑승하여 고대 페르시아의 탄생지 하마단 탐방
하마단 옛 이름은 에크바타나(Ecbatana)입니다. 알반드산(山)의 북쪽, 높이 약 1,800m의 고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BC 2000년대부터 이름이 알려졌고, BC 7세기에는 메디아 왕국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645년 이슬람군에게 함락된 후 줄곧 주도로 남아 있었습니다. 1220년 몽골 서정군의 유린으로 폐허가 되었고 17세기 사파비조의 압바스 대제가 이스파한으로 천도하자 이를 계기로 삼아 하마단은 재건의 기회를 맞기도 했으나, 18세기 전반에는 오스만제국에 합병되고 마침내 1732년에는 이란령(領)으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
▶ 파르티아 왕국의 수도 메디아 왕궁 터
▶ 에스더와 모르드게 무덤
▶ 중세 이슬람 철학자 이븐시나의 무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 3일차
- 10월 21일 (토)
하마단-테헤란
PARSIAN AZADI HOTEL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전일 이란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테헤란 탐방 ◈
· 아침식사후, 테헤란으로 이동
테헤란 : 카펫박물관 -> 테헤란 보석 박물관 -> 골레스탄 궁 ->저녁식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테헤란으로 귀환 (약 4시간 소요)
▲ 테헤란 전경
점심식사 후, 이란여행의 하이라이트! 테헤란 탐방
▶ 카펫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카펫 박물관
테헤란 카펫박물관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의 카펫을 생산해 내는 나라입니다. 1978년에 지은 현대적인 수준의 카펫박물관에서는 15~20세기까지의 수작업 카펫 10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시대별 다양한 문양들, 동물상, 풍경상 뿐 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의 인물상까지 그 종류는 각양각색이며, 카펫을 수준 높은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킨 이들의 능력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다양한 카펫 뿐 아니라 원료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사용한 천연염료로는 나뭇잎, 실과즙 등이 있으며, 다양하게 표현된 천연 그대로의 색깔들이 신비롭습니다. |
▶ 현존하는 최고의 보석박물관, 테헤란 보석 박물관
▲ 세계에서 가공되지 않은 가장 큰 다이아몬드를 볼 수 있는 '보석박물관'은 사파비 왕조 이후 수집한 화려한 보석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카자흐 왕조시대 최고 건축물인 골레스탄 궁
▲ 아름다운 골레스탄 궁전은 카자르(Qajar)왕조가 테헤란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왕궁 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 4일차
- 10월 22일 (일)
테헤란-쉬라즈
CHAMRAN HOTEL (5성) 또는 미정 조식 : 도시락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페르시아 문화의 중심지 쉬라즈 탐방 ◈
· 쉬라즈로 이동 -> 나시르 알목 모스크-> 나란제스탄 궁 -> 카림칸 ->
점심식사 -> 바킬모스크 -> 샤 체라크 ->하페즈의 묘 ->저녁식사
이른 기상 후 도시락을 수령하여 공항으로 이동
[06:10] 테헤란 출발 [* 국내선 / * 비행시간 1시간 30분]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스케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07:40] 쉬라즈 도착
전용차량 탑승하여 쉬라즈 전일 탐방
쉬라즈 이슬람 최고의 시인인 하페즈와 사디의 고향이자 그들의 무덤이 있는 지역입니다. 호황기에는 ‘배움의 집’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중세 이슬람 세계의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였고, 잔드 왕조때에는 이란의 수도였으며 이 시기에 많은 수의 아름다운 건물이 지어지거나 재건되었습니다. 쉬라즈의 온화한 기후와 한때 포도 농사에 쓰였던 비옥한 골짜기에 자리 잡은 지리적 이점으로 일년 연중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
▶ 스테인드글라스건축의 결정 나시르 알목 모스크
나시르 알목 모스크 나시르 알목 모스크는 아름다운 모스크 내부에 빛이 투영된 스태인드 글라스가 또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 주는 무척 아름답고 독특한 모스크 입니다. 1876년 카자르 왕국의 하산 알리(나시르 알 몰크)왕의 명령으로 지어졌습니다. 건축가 무하마드 하산과 디자이너 무하마드 레자의 합작으로 1888년 완성되었습니다. 이 건축의 특징은 전면 벽에 사용한 오색 스테인드글라스입니다. 서양 유리의 영향으로 푸른색 계열에 밝은 핑크 계열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핑크(Pink) 모스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
▶ 카자흐왕조 주지사 관저였던 나란제스탄 궁
▶ 잔드 왕조때 건축 된 카림 칸
▶ 바킬 모스크
▶ 이맘레자의 형제가 묻힌 영묘 샤 체라크(정원)
*샤 체라크의 정원은 최근 무슬림만 사원 내부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따라, 정원만 입장합니다.
▶ 페르시아 최고의 서정 시인 하페즈의 묘
하페즈의 묘 쉽고 서정적인 시를 써온 하페즈는 14세기의 시인입니다. 그는 궁정시인이 되어 쉬라즈의 여러 통치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시가 널리 유포되고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는 솔직함과 단순하기 때문인데요. 운율을 따르고 있지만 소박한 일상어로 시를 구사했으며, 꾸밈없는 쉬운 표현으로 썻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란에는 모든 가정에 두가지 물건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나는 코란이고 두 번째는 하페즈의 책입니다. 혜초와 함께하는 이번 여정에서는 하페즈의 묘 앞에서 현지인 가이드가 직접 시를 낭송해 줍니다. |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오늘의 TIP)
* 이른새벽 쉬라즈행 비행기를 탑승하셔야 하므로, 조식은 도시락으로 대체됩니다.
- 5일차
- 10월 23일 (월)
쉬라즈-페르세폴리스-파사르
가대-야즈드SAFAIYEH HOTEL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다리우스 대왕이 제국의 부와 힘을 만천하에 드러내기 위해 건설한 '페르세폴리스' 탐방 ◈
· 아침식사 -> 낙쉐로스담 -> 페르세폴리스 -> 점심식사 -> 키루스 대왕의 묘 -> 야즈드로 이동 -> 저녁식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낙쉐로스담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아케메네스 왕조의 무덤인 낙쉐로스담
▲ 낙쉐로스탐의 석조 무덤은 황량한 들판에 만들어져 있지만 매우 웅장합니다. 높은 절벽에 4개의 무덤이 만들어져 있는데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다리우스 1세, 아르타르세르크세스 1세, 크세르크세스 1세, 다리우스 2세의 무덤입니다.
▶ 다리우스 1세의 걸작 페르세폴리스 탐방
* 페르세폴리스는 야외 유적지 이며 총 탐방 시간은 2시간 정도 입니다.
▲ 수 천년 전 페르시아인들이 사용하던 입구를 지금도 동일하게 이용하는 페르세폴리스 메인 입구 입니다.
▲ 페르세폴리스
페르세폴리스 페르세폴리스는 고대 아케메네스 제국의 성공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계단, 화려한 부조, 거대한 기둥과 같은 인상 깊은 유물들을 보면 페르세폴리스가 아케메니드 제국의 가장 뛰어난 보물이라는 것을 의심할 수 없는데요. 페르세폴리스는 아케메네스 제국이 지배했던 모든 나라들의 뛰어난 기술과 지식을 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그 사상은 디자인은 페르시아적인 면을 보이지만 그 건축과 예술적으로 뛰어난 기질은 충분히 세계적인 면을 보입니다. 고대의 것 중에 이렇게 다양한 문화를 섞어서 만든 것은 세계에서 페르세폴리스밖에 없습니다.출입문은 동서남북으로 4개가 있고, 북쪽과 동쪽 출입문 쪽 계단 측면에는 페르세폴리스 유적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조공자 행렬과 사자가 황소를 공격하는 조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당시의 오리엔트 건축미술을 집대성한 미술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르시아 제국은 동으로는 인도까지, 서로는 그리스까지, 남으로는 이집트, 에디오피아까지, 북으로는 러시아까지 그 세력을 넓혀갔습니다. 각기 다른 30여 민족을 하나의 제국으로 묶고, 이 거대한 제국을 지배했습니다. 새해가 되면 각 나라의 사신들이 이곳에 와서 충성을 맹세하며 조공을 바쳤습니다. 23개국의 사신들의 옷차림과 조공물의 모양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인도는 향수병, 바빌로니아는 소, 에디오피아는 상아, 아르메니아는 말을 바쳤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점심식사 후 파사르가대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키루스 대왕의 묘 와 궁터 탐방
키루스 대왕의 묘 파사르가데는 키루스 황제의 궁전과 영묘가 있던 터로 곳으로 무르갑(Murghab) 평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키루스 왕은 이란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왕입니다. 그는 고대에 보기 드문 정복자였습니다. 반복되는 정복 전쟁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토를 확장하는데만 치우치지 않고 모든 정복지의 왕조와 문화를 끌어안았고, 강압보다는 관용이 더 효과적인 통치임을 알고 있던 군주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야즈드로 이동(약 5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 6일차
- 10월 24일 (화)
야즈드-이스파한
KOWSAR HOTEL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진흙빛 오래된 시가지가 매력적인 야즈드 탐방 ◈
· 아침식사 -> 침묵의 탑 -> 조로아스터교 사원 -> 자메모스크
-> 점심식사 -> 야즈드 구시가지 -> 이스파한으로 이동 ->저녁식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순수의 도시 야즈드 탐방
▶ 조로아스터교 조장터인 침묵의 탑
침묵의 탑 야즈드의 남쪽 변방, 황량하고 메마른 언덕배기에 조로아스터교의 침묵의 탑이 있습니다. 조로아스터교의 대지의 순수성에 대한 믿음에 맞게 시신은 땅에 묻지 않고 조장을 했습니다. 이 지붕 없는 석조 타워에 시신을 앉은 자세로 놓아두면 독수리들이 살을 깨끗이 파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성직자가 시체 곁에 앉아서 독수리들이 어느 쪽 눈을 먼저 파먹는지를 살폈습니다. 그 이뉴는 오른쪽 눈을 먼저 파먹는다면 그 영혼은 좋은 곳으로 가고, 왼쪽이라면 그 반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타워는 60년대 까지만 해도 그대로 사용되었고 주변에는 현대식 조로아스터교의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사실 탑이라기보다는 거의 산에 가까워서 바로 앞에 가서도 탑을 찾아 헤메는 사람도 있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황량한 산과 같은 탑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조로아스터교의 조장터를 볼 수 있습니다. |
▶ 불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교 사원
▶ 자메 모스크 와 야즈드 구시가지 탐방
▲ 야즈드의 구 시가지는 모든 벽이 햇빛에 잘 말린 진흙과 벽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좁고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그 모퉁이 마다 전통 빵집, 찻집등이 자리하고 있어 이란인들의 일상 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점심식사 후 이스파한으로 이동(약 5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 7일차
- 10월 25일 (수)
이스파한
KOWSAR HOTEL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이란의 진주라 불리는 이스파한 탐방 ◈
· 아침식사 -> 체헬소툰 궁전 -> 반크교회 -> 점심식사 ->
이맘광장(이맘모스크, 알리카푸궁전, 쉐이크 로폴라 모스크) -> 저녁식사 -> 시오세폴다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이스파한 전일 탐방
▶ 페르시아 건축양식을 갖춘 체헬소툰 궁전
▶ 이란 유일의 아르메니아 교회, 반크 교회
▲ 반크 성당 내부
▶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광장인 이맘 광장
▲ 프랑스어로 공방을 '아뜰리에'라고 하는데요, 이맘 광장에 있는 어느 아뜰리에의 모습입니다. 이맘 광장 주변의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 이맘광장 내 위치한 이맘 모스크
▶ 음악 애호가 였던 아바스 왕이 음악을 듣던 개인 공간 알리 카푸 궁전
▲ 알리카푸 궁전 내부
알리카푸 궁전 사파비왕조의 아바스왕이 외국에서 손님이 오면 연회를 베풀던 장소이자 휴식을 취하던 곳 입니다. 알리카푸 궁전의 음악실 천장에 새겨진 문양은 미적효과뿐 아니라 음악을 더 풍성하게 들을 수 있는 음향장치 역할을 하였는데요. 이 곳 테라스에서는 이맘광장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
▶ 이란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쉐이크 로폴라 모스크
▲ 왕족 여인들만이 출입이 허락된 쉐이크 로폴라 모스크의 전경 입니다.
▲ 쉐이크 로폴라 모스크의 내부 모습
쉐이크 로폴라 모스크 이스파한의 명성에 걸맞게 신비로움이 가득한 모스크 입니다. 원래는 서재로 쓰였던 쉐이크 로폴라 모스크는 이맘 광장의 동쪽 알리 카푸 궁전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샤 아바스 1세가 그의 장인인 쉐이크 로폴라를 위해 1602년부터 1619년에 걸쳐 지었습니다. 모스크의 돔은 아주 많은 엷은 푸른색 타일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빛과 각도에 따라 푸른색에서 분홍빛으로 변합니다. 그 중에서도 해질녘 돔의 빛깔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저녁식사 후
▶ 야경이 아름다운 시오세폴 다리
▲ 17세기 초에 건설된 시오세폴 다리는 '33개의 아치로 이루어진 다리'라는 뜻으로 밤이되면 노란 조명이 켜지고 낮보다 더 아름답게 빛납니다.
호텔 숙박 및 휴식
- 8일차
- 10월 26일 (목)
이스파한-아비아네-마틴아바드
마틴아바드 캠프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소수민족 마을 아비아네 탐방 및 사막 마을 마틴아바드에서의 숙박! ◈
· 아침식사 -> 아비아네 마을 -> 마틴아바드로 이동 -> 점심식사 -> 낙타트래킹 -> 저녁식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소수민족 마을 아비아네로 이동(약 3시간 소요)하여 탐방
* 겨울철(12월~2월)에는, 마을로 올라가는 길이 미끄러워, 도로를 통제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을방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란인들과 언어도 종교도 복장도 다른 소수민족 마을중 한 곳인 아비아네마을 입니다.
마틴아바드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후, 숙소에서 잠시 휴식
▲ 마틴아바드캠프내 식당 전경
▶ 광활한 이란의 사막 체험 과 낙타트래킹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 9일차
- 10월 27일 (금)
마틴아바드-카샨-테헤란
마틴아바드 캠프 조식 : 캠프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카자르 시대의 가옥들이 남아있는 카샨 탐방 ◈
· 아침식사 -> 카샨으로 이동 -> 점심식사 -> 타버타버이하우스 -> 시알크 힐 -> 핀별궁 -> 저녁식사
호텔 아침식사 후 카샨으로 이동하여(약 2시간 소요) 탐방
▶ 카자흐왕조 대부호의 저택인 타버타버이하우스
▲ 타버이타버하우스 외관
▶ 3500년 전 생활을 짐작할 수 있는 시알크 힐
▶ 아바스 왕조시대 왕의 별궁이었던 핀 별궁
테헤란으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 10일차
- 10월 28일 (토)
테헤란-두바이(시내탐방)-인천
기내박 조식 : 도시락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두바이 탐방후, 한국행 비행기 탑승! ◈
· 아침식사 ->비행기를 탑승하여, 두바이로 이동 -> 두바이 시내탐방 -> 인천행 비행기 탑승
이른 기상 후, 테헤란 국제 공항으로 이동
*조식은 도시락으로 대체됩니다.
[08:00] 테헤란 출발 (IR658)
[09:45] 두바이 도착
가이드 미팅 후, 두바이 탐방
▶ 수상택시 아브라 탑승
▶ 인공섬 ‘팜 쥬메이라’(모노레일 탑승)
▶ 쥬메이라 비치에서 버즈 알 아랍 호텔 조망
▶ 두바이 몰 에서 전세계 최고층 타워인 부르즈 칼리파 조망
저녁식사 후, 두바이 공항으로 이동
[22:55] 두바이 출발 (KE 952)
- 11일차
- 10월 29일 (일)
인천
기내박 조식 : 기내식
[12:25] 인천 도착
-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특전
하나. 여행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한 동선으로 이란을 구석구석 만나는 여정
둘. 중동에서 음식이 가장 맛있기로 유명한 이란에서의 식도락 기행
셋. 아비아네 마을 등 놀랍도록 친절한 이란인들의 소소한 일상 탐방
- 포함사항
■ 인천/두바이 구간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료, 텍스 및 유류할증료
■ 두바이/테헤란 구간 이란항공 국제선 항공료, 텍스 및 유류할증료
■ 테헤란/쉬라즈 국내선 항공료, 텍스 및 유류할증료 (총 1회)
■ 일정상의 숙박 (기본 2인 1실 기준)
■ 일정상의 식사 (현지식)
■ 일정상의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차량 (*출발인원에 따라 상이합니다.)
■ 이란 현지 영어 가이드, 두바이 한국인 가이드
■ 혜초 전문 인솔자 (10명 이상 출발 시 동행)
■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동부화재)
- 불포함사항
■ 1인당 전일정 $110의 기사/가이드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이란비자 발급비용 50,000원
* 비자 발급비용은 출발전 지급해야 합니다.
■ 개인비용(주류),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싱글룸 사용: 미정/1인
* 2인 1실 방 배정을 기준으로 하며 부득이하게 독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추가요금 부과됩니다!!
■ 현지 카메라 촬영 비 - 문화유적 보호를 위해 현지 관광지에서 입장료와는 다르게 촬영 비를 받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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